평생교육 실무역량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 /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실무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해 광주평생교육사협회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용역과제로 수행한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번 과정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올해 5월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생교육 실무역량 아카데미' 과정과 '평생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UP 프로젝트' 등 2개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5주 차 단기 과정이었던 '평생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UP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생교육 실무역량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5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2차시 36시간에 걸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연인원 기준 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과정은 12주간 지역 평생교육사 및 마을 실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피드백, 팀별 프로젝트 수행, 비대면 온택트 환경을 반영한 컴퓨터 활용강좌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전하영 회장을 비롯해 광주평생교육사협회 소속 임원진과 자치구 평생교육사, 행복학습매니저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동감 있는 내용과 노하우를 함께 전달했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은 협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역량강화 등의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지역 내 평생교육사들의 권익보호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례 광주평생교육사협회장도 "진흥원과 상호 소통을 통해 이번 평생교육사 실무역량 아카데미 과정처럼 지역 내 평생교육사들에게 배움을 제공하고 협회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