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선재누리를 방문한다.
여가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선재누리를 찾아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듣는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전국에 122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생계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주거와 생계 안정, 퇴소 후 자립을 지원한다.
선재누리는 한부모가족 중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자(父子) 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개원한 부자가족복지시설이다. 부자 가족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독립된 생활 공간과 식당, 자녀 공부방을 갖추고 있으며 아빠가 자녀 돌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차관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한부모와 자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 달라"며 종사자들에게 준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여가부도 한부모의 자립과 자녀양육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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