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088명(76.7%), 비 수도권이 331명(2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9명 ▲경기 437명 ▲인천 122명 ▲충남 59명 ▲대전 38명 ▲광주 36명 ▲부산 34명 ▲울산 31명 ▲대구 24명 ▲경남 21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경북 15명 ▲세종·제주 각 12명 ▲전북 9명 ▲전남 1명 등이다.
밤 시간대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하면 1500명 안팎 혹은 1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97명→2048명→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806명꼴이다. 같은 기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80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사실상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가 향후 확산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수도권을 비롯한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가정 내 8인 가족모임이 가능해지는데 이처럼 모임과 접촉이 늘어나면 그만큼 상호 감염 전파 위험도 커지게 돼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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