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음주운전에 대한 쓴소리를 하기도 했던 리지는 “실망시킨 거 맞다. 본인이 그렇게 말을 하고…”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젠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고 말하며 자책하기도 했다.
리지는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지 않나. 지금 이 상황은 거의 뭐 그냥 극단적 선택하라는 얘기들도 많으니까”라며 악플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제가 너무 잘못했다. 너무 죄송하다. 그래서 안 켜려다가 라이브를 켠 것”이라며 오열했다.
리지는 지난 5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첫 재판은 오는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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