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여자크리켓 경기에 난입한 강아지가 국제크리켓평의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영상=아일랜드 여자크리켓 공식 트위터
아일랜드에서 여자크리켓 경기 도중 강아지가 난입해 화제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야후UK는 아일랜드에서 열린 크리켓 경기에 난입한 강아지 '대즐'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즐은 지난 11일 아일랜드 여자크리켓리그 브레디와 시빌 서비스 노스(CSNI) 경기에 난입했다. 대즐은 당시 경기를 관람중이던 팬과 함께 관중석에 있었다. 하지만 흥을 참지 못하고 함께 경기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직후 국제크리켓평의회(IC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즐에게 '이달의 강아지 선수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ICC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달은 이달의 선수를 추가할 것"이라며 대즐에게 특별한 상을 줄 예정임을 언급했다. 

대즐이 경기에 난입한 영상은 지난 11일 아일랜드 여자크리켓 공식 트위터에 업로드됐다. 현재까이 이 영상은 300만번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하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