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언택트(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농협금융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시스템 사전점검과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비상 운영 기간 중에는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생명은 오는 18일~22일 기존 서울 목동 전산시스템을 경기도 의왕 NH통합IT센터로 이전하고 재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농협생명은 이 기간 중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한 거래가 중단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알림톡·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전 공지했다.
손 회장은“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센터이전 준비에 노고가 많다”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으로 이전을 완료해 향후 NH통합IT센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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