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무안군 세무회계과 계약부서에 2018년부터 현재까지 공사와 관련된 계약서류 일체를 빠짐 없이 제출할 것을 통보했다.
A업체는 김산 군수 취임 후 42건의 납품과 공사용역 등 약 14억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A업체는 2015년 11월 30일 이후 무안군과 총 56건의 물품계약을 체결해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17억 89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조경공사와 철물, 창호, 조형물시설 등이 주업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이 조달청에 등록된 특정업체에 관급자재 물품계약 수십 건 을 밀어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특정업체 관급자재 무더기 계약과 관련해 비선실세 등 입김 없이는 이런 계약은 힘들것이란 말까지 흘러나온다.
이와 관련해 무안군 계약부서 관계자는 <머니S>와 통화에서 "A업체와 계약했던 내역이 대충은 맞는 것 같다. 어제 도에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급자재 구매현황에 대한 계약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줬다. 크게 잘못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전남도 감사에서 세무회계과는 총 7건의 문제점이 발견돼 지적받았으며, A업체의 무더기 관급계약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관계자는 "무안군에 대한 정기 감사는 끝났지만, 새롭게 문제가 제기돼 관련서류를 받아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무안군 계약부서 관계자는 <머니S>와 통화에서 "A업체와 계약했던 내역이 대충은 맞는 것 같다. 어제 도에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급자재 구매현황에 대한 계약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줬다. 크게 잘못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전남도 감사에서 세무회계과는 총 7건의 문제점이 발견돼 지적받았으며, A업체의 무더기 관급계약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관계자는 "무안군에 대한 정기 감사는 끝났지만, 새롭게 문제가 제기돼 관련서류를 받아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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