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축한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 프로세스인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관'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개설해 오는 28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재 육성에서 취업까지 직접 매칭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재학 및 졸업생 뿐 아니라 건설업계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채용정보 및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분야 등 건설업 전반에 걸쳐 현대건설과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다. 수시 채용공고 등록 및 채용을 통해 구직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그동안 5회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행사를 진행했으며 누적기준 총 167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약 70여명의 기술교육원 졸업생들이 협력사에 최종 취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졸업생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건설업계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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