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200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200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2389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43명보다 65명 늘어 2008명을 기록했다. 이틀 전인 지난 15일 2080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 16일 1900명대로 내려갔다가 다시 2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1938명(해외유입 1만408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경남 35명 ▲부산 51명 ▲울산 17명 ▲대구 38명 ▲강원 39명 ▲경북 36명 ▲충북 36명 ▲대전 43명 ▲인천 139명 ▲광주 21명 ▲전남 13명 ▲전북 36명 ▲충남 55명 ▲제주 9명 ▲세종 1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32명(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으로 77.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1명으로 22.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38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5%다.

최근 일주일(11~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65→ 1755→ 1433→ 1497→ 2080→ 1943→ 200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16→ 1725→ 1409→ 1463→ 2057→ 1921→ 197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66.3명으로 전날 1749.7명보다 16.6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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