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신과함께2'에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열애설이 난 후 2년간 일이 끊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일이 없는 동안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인도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쉬는 김에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플라잉 요가 초창기라 수강료가 비쌌다"며 "자격증을 취득하는 비용이랑 수강료가 비슷해서 차라리 자격증을 따서 집에서 하자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까지 가야 국제 자격증이 나온다"며 "나중에 일이 없을 때 해도 되겠다 싶어서 취득해놨는데 다행히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노후 대비도 철저히 했다는 박하선에게 "관까지 짜놓은 거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휴대전화에 유서가 있다"라며 "부모님이 모르는 재산 같은 게 있을 거 아니냐. 그런 돈은 가져가셔야 하니까 세세하게 적어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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