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위시를 신규 연동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업자들은 카페24 마켓통합관리를 통해 자사 쇼핑몰(D2C, Direct to Consumer)에 등록한 상품을 북미∙유럽∙아시아∙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 위시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100여개국에 손쉽게 판매할 수 있다.
카페24와 위시의 이번 연동은 특히 북미와 유럽에 진출하려는 사업자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두 지역은 위시의 성장세가 도드라지고 있으며, 위시 자체 물류 서비스인 'FBW(Fulfillment by Wish)'가 갖춰져 있다. 글로벌 각국 사업자들이 북미∙유럽에 상품을 빠르고 간편히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페24는 앞으로도 위시와의 협업을 면밀히 확대하면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시가 계속해서 서비스 지역과 국가를 넓혀가고 있기에 향후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위시 역시 카페24와의 협업 기반으로 글로벌 각국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상품들을 폭 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한류 열풍이 여전히 거센 가운데 글로벌의 수많은 국가가 한국 사업자에게 성장 무대가 될 수 있다”며 “견고한 서비스를 보유한 유수의 기업들과 초연결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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