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 284만3000회분이 오는 20일 추가로 도입된다.
19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화이자 백신 284만3000회분이 오는 20일 오전 1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기 편명은 LH8408이다.
이로써 국내로 도입이 완료된 코로나19 백신은 누적 6923만회분이다.
추진단은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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