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귀경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6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시간 사이 110명이 늘어나 3주 연속 수요일 확진자 600명대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40명 늘어난 9만38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동시간대 631명보다 9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15일 같은 시간 706명보다는 66명 줄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808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전날까지 718→746→703→742→583→676→64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전통시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이 늘어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총 184명이다.

송파구 가락시장 확진자도 22명이 늘었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392명이다.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11명이 늘어 총 33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2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1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고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4명은 해외유입, 212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