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716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71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42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20명보다 4명 줄어 1716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신규 확진 1729명을 기록한 후 3일 연속 17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79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2699명(해외유입 1만425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40명 ▲경기 544명 ▲경남 28명 ▲부산 24명 ▲울산 22명 ▲대구 53명 ▲강원 30명 ▲경북 20명 ▲충북 24명 ▲대전 43명 ▲인천 108명 ▲광주 36명 ▲전남 14명 ▲전북 40명 ▲충남 54명 ▲제주 9명 ▲세종 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92명(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으로 7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6명으로 2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2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3%다.

최근 일주일(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08→ 2087→ 1910→ 1605→ 1729→ 1720→ 1716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73→ 2047→ 1870→ 1576→ 1697→ 1703→ 1698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94.9명으로 전날 1826.6명보다 31.7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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