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글로벌 NGO환경재단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NGO환경재단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사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7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세계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환경재단에 전달된 후원금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될 다양한 해양 생태계 보존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먼저 컴투스와 환경재단은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해양위기동물 7종을 선정하고 동물별 카드 뉴스 콘텐츠를 제작했다. 푸른바다거북 콘텐츠는 지난 17일 ‘서머너즈 워’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올 연말까지 ▲고래상어 ▲큰양놀래기 ▲만타가오리 ▲이라와디돌고래 ▲해마 ▲듀공 등이 시리즈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게임 내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해 플라스틱·일회용품 쓰레기 등으로 위협받는 각 동물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전 세계에 캠페인으로 알리고 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