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243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243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돼 누적 24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16명보다 718명 늘어 2434명이다. 추석 연휴 인구 대이동의 여파로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80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5132명(해외유입 1만427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03명 ▲경기 704명 ▲경남 37명 ▲부산 29명 ▲울산 30명 ▲대구 128명 ▲강원 43명 ▲경북 45명 ▲충북 60명 ▲대전 71명 ▲인천 140명 ▲광주 42명 ▲전남 17명 ▲전북 62명 ▲충남 75명 ▲제주 14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747명(서울 903명, 경기 704명, 인천 140명)으로 72.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69명으로 27.7%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43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2%다.

최근 일주일(18~2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87→ 1910→ 1605→ 1729→ 1720→ 1716→ 243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47→ 1870→ 1576→ 1697→ 1703→ 1698→ 241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58.1명으로 전날 1794.9명보다 63.2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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