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4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9명 발생해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681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100명 넘게 증가하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의 최종 확진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89명 늘어난 9만5517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17일 같은 시간대 559명보다는 230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 감염을 제외한 확진자 접촉 31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89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39명 늘었다. 가락시장과 관련한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539명에 달한다.
중구 중부시장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중부시장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232명이다.
용산구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3명 늘어난 44명이다.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난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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