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25일 주말을 맞아 토론회 준비와 언론 인터뷰, 당원과의 소통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간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다음날(26일) 열리는 3차 TV토론회 준비에 집중한다.
홍 의원 측 관계자는 "TV토론회 준비를 위해 이날 공개일정을 소화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윤 전 의원 측 관계자 역시 "토론회 준비를 위해 공개일정을 진행하지 않는다"며 "정책준비 등을 통해 토론회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하고, 오후에는 '청년, 비상하라-2021 영텐트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저녁에는 유튜브 방송과 인스타 라방 '오늘밤, 유승민입니다'에 출연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울산 울주군 당협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울산 중구·남구갑·남구을·동구·북구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당원과의 소통에 나선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전 광화문에서 탈원전 반대 시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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