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추석 연휴 이후 감염병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서울에서만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가 1222명이 발생했다.
사상 첫 네 자릿수 신규 확진자로 역대 최다 수치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1222명이다.
국내발생이 1217명, 해외유입은 5명으로 파악됐다.
직전 역대 최다치였던 지난 23일과 비교해 하루 만에 315명이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 17일과 비교할 떄는 519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지난해 1월30일 서울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9만5949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추세대로면 이르면 다음 주 안에는 누적 확진자가 10만명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사망자는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현재 63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