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1만여명, 2차 접종 완료자는 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3.5%, 접종 완료율 44.8%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하루 전 1차 접종자는 61만4616명 늘어 누적 3774만985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1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73.5%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5.5%다.
지난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1만1255건이다. 사망 의심신고는 18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7건, 화이자 8건, 모더나 3건 순이다. 보건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
접종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1일에서 104일까지 다양했으며 8명은 기저질환자였다. 연령대는 20대·30대·40대 각 1명, 50대 2명, 60대 9명, 70대 1명, 80대 3명이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35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249건이다. 나머지 1만95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사망 신고 사례는 총 671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350명, 아스트라제네카 292명, 모더나 18명, 얀센 11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83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95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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