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8명 나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이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928명 늘어난 9만6877명이다.
신규 확진자 928명은 국내발생 923명, 해외 유입이 5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치였던 24일(1222명)보다 294명 적은 규모다. 일 주 전인 18일 742명보다는 186명 많다.
지난 19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583→676→644→645→907→1222→928명이다. 추석 연휴 이후 확산세가 가팔라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63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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