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긴 추석연휴로 인한 많은 인구 접촉과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가 촉매제가 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전날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3000명대가 뚫린 가운데 이틀 연속 역대 1~2위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우려 수위가 더욱 크다. 게다가 82일째 네 자릿 수를 이어간 상황이다.
신규 확진 2771명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27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1주 동안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2152.3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이틀 연속 2000명선을 넘겼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014명(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으로 전국 대비 73.6%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연일 국내발생 비중의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21명으로 26.4%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13~26일까지 최근 2주 동안 '1433→ 1495→ 2078→ 1942→ 2008→ 2087→ 1909→ 1604→ 1729→ 1720→ 1715→ 2434→ 3273→ 277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25→ 1409→ 1462→ 2055→ 1920→ 1973→ 2047→ 1870→ 1576→ 1697→ 1703→ 1697→ 2416→ 3245→ 273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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