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0월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디피알 라이브(DPR LIVE) 등 국내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서울패션위크 개최를 맞이해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간 열리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에서 디피알 라이브, 이희문 오방神, 헤이즈 등 세계적 아티스트 3인방이 공연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는 경희궁 야경을 배경으로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을 열 예정이다.


디피알 라이브가 속한 'DPR크루'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음악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헤이즈는 더현대서울에서 몽환적인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악계 이단아 이희문 오방神은 덕수궁 석조전에서 서울패션위크 메인테마인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다음 달 7일부터 100% 사전제작 비대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제작된 패션필름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