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시름에 빠져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 연말 새로운 음반을 발표하여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국민 가요 트로트가 다시 한 번 부흥기에 접어드는 계기를 마련하고, 조금이나마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커밍아웃으로 많은 분들이 큰 응원과 위로를 주셨는데 그에 부응하지 못한 실망을 주는 행동들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성소수자 분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게 되어 당분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의 격려를 등에 업고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가요계 활동을 시작해 보려 한다" 고 약 7개월 만의 연말 컴백을 시사했다.
권도운은 2020년 10월,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고 성소수자 인권을 대변하겠다는 뜻으로 게이로서 커밍아웃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음반 활동을 이어가던 와중 모 유튜버와의 협박 유무와 관련된 설전, 유흥업소 출입, 열애 및 결별, 정의당 및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탈당 등 가수로서 음악 외적인 논란으로 홍수를 겪고 여러 차례 공식 사과 끝에 악화된 여론을 이기지 못한 채 준비된 시점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난 5월 가요계 잠정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권도운은 2020년 10월,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고 성소수자 인권을 대변하겠다는 뜻으로 게이로서 커밍아웃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음반 활동을 이어가던 와중 모 유튜버와의 협박 유무와 관련된 설전, 유흥업소 출입, 열애 및 결별, 정의당 및 더불어민주당 입당 및 탈당 등 가수로서 음악 외적인 논란으로 홍수를 겪고 여러 차례 공식 사과 끝에 악화된 여론을 이기지 못한 채 준비된 시점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난 5월 가요계 잠정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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