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 않아' 배우 윤종훈이 폐가에 도착해 충격에 휩싸였다.
28일 오후에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폐가에서 험난한 휴가를 시작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모습이 담겼다.

전남 고흥으로 여행을 떠난 세 사람은 낭만 가득한 아지트가 아닌 흉흉한 폐가와 마주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집안 곳곳을 확인하던 윤종훈은 "큰일 났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타가 안 풀렸다"며 가슴을 부여잡기도.


이어 윤종훈은 마당 한쪽에 위치한 화장실을 발견하고 연신 기침을 내뱉으며 시선을 모았다. 윤종훈 놀라는 엄기준, 봉태규에게 "푸세식 변기! 이건 제대로, 보실래요?"라며 이끄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종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인상이 썩 좋진 않았다"라며 헛웃음만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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