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상 복귀전을 함께 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29일 오전 8시7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9일 목 통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커스 세미엔(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셋(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지명타자)-코리 디커슨(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대니 잰슨(포수)순으로 공격한다.
양키스는 DJ 르메이휴(3루수)-앤서니 리조(1루수)-애런 저지(우익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조이 갈로(좌익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개리 산체스(포수)-브렛 가드너(중견수)-지오 어셀라(유격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로 나와 13승 9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투수는 우완 제임슨 타이욘(8승 6패 평균자책점 4.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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