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지큐(GQ)’는 10월호에 실린 고민시의 화보를 9월 29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민시는 특유의 높은 패션 소화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 범접 불가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고민시는 화보 인터뷰에서 “자유와 건강, 이 두 가지만 충족되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서서히 자유롭지 못한 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그 안에서도 최대한 제 자유를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무언가 제 삶이 변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최대한 나다운 것을 지키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작 tvN 드라마 ‘지리산’ 캐스팅에 대해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응복 감독님과 ‘스위트홈’ 막바지 촬영쯤이었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다음 작품을 물어보시더니 “하나 더 같이할래?”라고 하셔서 바로 “너무 좋죠, 너무 감사하죠”라고 말했다”며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어떤 자극제가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마녀’에 대해 “상상도 못했는데 많은 분이 명희를 좋아해 주셔서 얼떨떨했다”며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서 나는 명희를 만날 수 있었어, 은유를 만날 수 있었어’이런 소소한 과정이 좋다. 제 캐릭터에 애착이 더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민시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10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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