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KT 위즈 격파에 앞장 선 선수들을 칭찬했다.
두산은 29일 수원 KT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곽빈이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6패)째를 따냈고, 타선도 장단 14안타를 때려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58승(5무53패)째를 따내며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선발 곽빈이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도 5회까지 잘 막아줬다. 타석에서는 타자들 모두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중심타자인 김재환, 양석환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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