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엔씨(NC)는 2차 온라인 쇼케이스 '리니지W 2nd 쇼케이스:Answer'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이성구 리니지W 그룹장이 나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주요 질문에 답했다.
리니지W는 캐릭터 성장·사냥·전투 등 리니지 고유의 게임성을 보다 대중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비즈니스 모델(BM)을 대폭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씨(NC)는 게임 내 피로도 시스템인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리니지W에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변신과 마법인형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도록 획득 경로를 확장했다. 액세서리는 게임 내 보스 쟁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의 목표 의식을 위한 슬롯만 남겨두고 유료 아이템으로 판매하는 액세서리 슬롯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도 강화해 몰입감을 높인다. 스토리는 튜토리얼이 아닌 게임의 흐름을 이해하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용자가 게임 내 정보를 보다 쉽게 습득하고 치열한 전투 구도가 형성되도록 시스템을 기획했다
리니지W는 한국·대만·일본·러시아·동남아·중동 지역 등 총 13개국에서 1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북미·유럽·남미 지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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