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뉴스1) 한재준 기자,권구용 기자,강승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1일 제주 지역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본선 직행에 한발 더 나아갔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제주 난타 호텔에서 열린 제주 지역 순회 경선에서 발표한 대의원·권리당원의 온라인·ARS투표 합산 결과 이재명 후보는 투표수 6971표 중 3944표(56.7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가 전북에 이어 다시 한번 과반 득표에 성공한 가운데 2위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2482표(35.71%)에 그쳤다. 이재명 후보와 21.04%포인트(p)(1462표) 격차다.
추미애 후보는 455표(6.55%)를, 박용진 후보는 69표(0.99%)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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