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0월 1일 오후 9시까지 75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이후 3시간 사이 284명이 늘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보다 755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0만2166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755명은 전날 하루 확진자 916명보다 161명이,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하루 확진자 1222명보다 467명이 적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연속 '요일별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694명이 됐다.
강북구 요양병원에서도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중부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 총 282명에 이른다.
중구 사우나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외 230명은 가족 또는 지인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명은 해외 유입이며 206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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