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 출연자들이 국내외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는 이날 JTBC '뉴스룸' 녹화에 참여한다.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이정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몰린 456명의 '루저'들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상금 456억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을 다룬 드라마.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10일 연속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미국 일본 등 81개 국가에서도 톱 10 TV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오징어 게임'이 글로벌 인기를 끄는 가운데 출연자 일부가 미국 최고 인기 토크쇼인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구체적인 출연진 명단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주연배우 이정재와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등은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 겸 코미디언인 지미 팰런(Jimmy Fallon)이 진행하는 미국 NBC 채널의 심야 토크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하며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출연해 한국에서도 큰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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