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최근에는 수익성, 매장 운영방식, 원자재품질, 원자재공급가격인상, 프로모션 및 광고비, 각종 포장재 변경, 로열티 인상, 리모델링 등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 시스템관련 사항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허위·과장 정보 제공으로 인한 분쟁이 전체 조정신청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보공개서 사전제공 의무 위반 22%, 거래상 지위 남용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분쟁 원인이 프랜차이즈 본부의 시스템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여당이 내놓은 ‘가맹점주 단체교섭권 부여’, ‘계약갱신요구권 기한 삭제’. ‘광고·판촉 진행시 가맹점주 사전 동의 획득 의무화’, ‘가맹점 사업자 거래조건의 협의 거부 불가’ 등의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보면 가맹본부들은 본사 경영 시스템 강화로 가맹점주들의 적정 목표치(눈높이) 일치 없이는 가맹점주들과의 분쟁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에서는 ‘목표 불일치’를 갈등의 근본적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맹 본부는 매장 운영방식, 원자재품질, 원자재공급가격인상, 프로모션 및 광고비, 각종 포장 변경, 로열티 인상, 리모델링 등을 ‘투자’로 보는 반면, 가맹점주는 ‘비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결국 가맹본부는 ‘투자’한 만큼 가맹점주의 수익으로 그 성과를 증명해야 가맹점주로부터 ‘비용’이라는 인식에서 ‘투자’로 바꿀 수 있으며 분쟁이 아닌 균형발전(상생)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 가맹본부는 물론이고 신규 프랜채이즈 본사는 보다 체계화된 본부 경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기존 본부 경영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보완하여야 한다.
때문에 기존 가맹본부는 물론이고 신규 프랜채이즈 본사는 보다 체계화된 본부 경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기존 본부 경영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보완하여야 한다.
◆ ‘제24기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 10월 12일 개강
맥세스 컨설팅과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에서는 이러한 중요성을 일찍이 파악하고 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하는 본사 구축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본사 구축의 과정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새로 시행되는 정부과제에 부응하고 가맹점주와 함께 본사가 대응해야할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지 상권조사와 현장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및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가 이루어지며, 특전으로는 Biz model에 따른 가맹계약서 또는 정보공개서 무료 검토 및 수정(단, 교육이수 후 3개월 내), 1:1 자문 멘토링, 사)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 회장 명의 및 맥세스컨설팅 대표 명의 수료증, 맥세스 혁신 CEO Club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제24기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은 ‘경영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본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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