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춘천에서 2박3일 휴가를 보냈다. / 사진=임영웅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가수 임영웅이 강원도 춘천에서 2박3일 힐링휴가를 보냈다.
4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웅의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임영웅을 한 주차장으로 불러내 "1년 6개월 동안 고생한 임영웅을 위해 휴가를 준비했다"며 깜짝 소식과 함게 차키를 전달했다.

해당 차키는 임영웅이 평소에 타고 싶다고 언급했던 벤틀리 차량의 열쇠다. 감동한 임영웅은 직접 벤틀리 차를 몰고 휴가 장소인 춘천의 한 숲속 펜션으로 떠났다.


펜션에 도착한 임영웅은 "경치가 기가 막힌다"며 "귀곡 산장에 데려가려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멋있는 펜션과 자연이 있다"며 감동했다.

휴가 첫날 임영웅은 저녁으로 혼자 고기를 구워먹으며 와인을 마셨다. 이후 장작불로 '불멍' 시간을 보낸 뒤 숙소 안으로 들어가 컴퓨터 게임도 즐겼다.

휴가 둘째날에는 동네 산책를 산책하고 보트도 탔다. 임영웅은 보트 위에서 "이번 휴가를 아주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며 "그동안 뭔가 불안한 마음, 그런 스트레스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 뭔가 다 내려놓고 간다는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임해야 겠다"며 "마음이 참 깨끗해진다"고 덧붙였다.

숙소로 돌아온 임영웅은 자연을 소재 삼아 그림을 그렸다. 그는 "내일이면 집으로 가야하는데 이 여행의 기분을 계기로 또 열심히 활동을 하고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