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경남도당에서 경남 지역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김한표 전 국회의원에게 'jP희망본부'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하는 장면./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자신이 도지사로 있던 창원, 진주 등 경남을 찾아 당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주로 당원관의 만남 행사 일정으로 짜여졌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김하용 도의회 의장과 같은당 소속 도의원, 친야성향 무소속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머니S 임승제 기자.
홍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과 같은당 소속 도의원, 친야성향 무소속 의원들과 의장실에서 30분가량 환담을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김하용 도의회 의장과 같은당 소속 도의원, 친야성향 무소속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머니S 임승제 기자.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찾은 홍 후보는 'jP희망본부’ 경남선대위원장에 김한표 전 의원(경남 거제)를 임명했다. 또 공동본부장에 이흥범 전 도의원을 경남본부장에 황태수 전 도의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경남도당에서 경남 지역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이후 홍 후보는 이동해 창원 의창·성산·진해·마산합포 당협을 차례로 훑은 뒤, 진주에서 진주갑·을 당협도 방문해 당원들을 잇따라 만난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차 컷오프를 나흘 앞둔 4일 경남도당에서 경남 지역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한편 이날 오전 경쟁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부산을 찾아 부산시당에서 부산 지역 캠프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부산 사상과 남구갑·진구을 당원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