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사강이 댄서 출신의 남편을 소개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5년 차 배우 사강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사강은 제작진과 사전인터뷰 당시 2시간 반 이상을 통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고.


이어 사강은 남편이 가수 god, 박진영의 댄서 출신임을 밝히며 "지금도 논다, 매일 늦고 매일 논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강은 "남편이 술은 안 좋아한다, 그러니 얼마나 궁금하냐"라며 밤늦게 남편을 발견하면 SNS로 연락 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더불어 사강은 이모부 환갑잔치에서도 '흥부자' 면모를 드러낸 남편의 일화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사강의 남편은 "100세 시대 환갑잔치는 성인식과도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당시 박지윤의 '성인식' 댄스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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