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이혜영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배우 겸 화가 '아트테이너' 이혜영을 초대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의 딸 태리를 평소 보고 싶어 했다던 이혜영은 태리에게 '라돌체비타' 무대 영상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자기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태리는 모자를 쓰고 음악에 맞춰 들썩이기도.
이지혜는 샵 활동 당시 이혜영이 스타일링을 맡았다고 전하며 "이혜영은 당시 톱스타라 말 한마디도 못 했다, 어려운 사이였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연예인과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는 문재완의 이야기에 이혜영이 "남편은 나 연예인이라 좋아했다"라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혜영을 향한 시선에 남편이 어깨를 으쓱대기도 했다고. 이어 이혜영은 절친한 장고 부부(장동건, 고소영)와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함께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혜영 부부와 장고 부부는 한 파티에 초대됐고, 이에 배우들과 함께하는 남편을 제작자로 오해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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