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을 들키고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신유신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에 이태곤은 녹화를 통해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라 더 욕을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해 대본보다 더 강하게 연기했다”라고 고백했다.
방송 녹화에서 이태곤은 임성한 작가의 부탁으로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들과 기묘한 모임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 모임 덕분에 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박주미와 열연한 70분 대화신의 비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엄청난 대본 분량부터 자신만의 대사 암기 비법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 해당 장면을 통해 기네스북 기록까지 노린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곤의 노안 굴욕(?) 과거도 공개된다. 녹화에서 이태곤은 “45세인 지금과 고등학생 때 얼굴이 비슷하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그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 촬영한 웨딩 화보도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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