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박해수, 이정재, 정호연, 위하준(왼쪽부터)이 '지미팰런쇼'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등이 미국 NBC 방송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다.

이들 4명의 배우들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대면이 아닌  화상 인터뷰 방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녹화분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미 팰런 쇼'는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중 하나다.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등을 비롯해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가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다. 
'오징어 게임'은 미국을 비롯한 넷플릭스 전 세계 TV프로그램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등장한 달고나 게임 등이 인기를 얻는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