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75명보다 453명 늘어 2028명이다. 주말과 개천절 연휴 영향으로 다소 줄어들었던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흐름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3379명(해외유입 1만4590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487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978만5657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7.5%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6만5885명 늘어나 누적 2799만4143명으로 접종완료율은 54.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63.4%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7327건 늘어난 총 29만426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9건(누적 1261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68건(누적 9222건), 사망 사례는 14건(누적 73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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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495명… 감염 비율 74.7%━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771명보다 388명 줄어 2383명,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3379명(해외유입 1만4590명)이다. 국내 발생은 2002명, 해외유입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5명 ▲경기 680명 ▲경남 120명 ▲부산 38명 ▲울산 4명 ▲대구 64명 ▲강원 31명 ▲경북 55명 ▲충북 38명 ▲대전 31명 ▲인천 130명 ▲광주 16명 ▲전남 12명 ▲전북 20명 ▲충남 68명 ▲제주 5명 ▲세종 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495명(서울 685명, 경기 680명, 인천 130명)으로 7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07명으로 25.3%다.
최근 일주일(지난달30일~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564→ 2486→ 2248→ 2086→ 1673→ 1575→ 2028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539→ 2451→ 2221→ 2058→ 1653→ 1557→ 200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68.7명으로 전날 2191.1명보다 122.4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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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2명 발생, 누적 2536명… 치명률 0.7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843명 늘어나 누적 28만7040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478만951건이다. 이 가운데 1323만777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1만980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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