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상가는 이상민에게 "굳이 뿔테 안경을 쓰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어 "상처가 있으니까 자꾸 자신을 가리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이라며 "이제는 더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눈썹이 수려하고 이마도 굉장히 좋다. 명예운을 갖고 있고 눈빛도 좋기 때문에 눈을 보여줘야 한다"며 "다 드러냈을 때 일도 복도 재물도 크게 들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관상가는 이상민에게 "코 때문에 절대로 사업은 하면 안 되는 관상"이라며 "코가 중년의 운을 나타내는데 자존감, 주체성도 보여주는 부분"이라며 살짝 휜 코를 지적했다. 그는 "만약 젊었더라면 코를 아마 성형하라고 했을 것이다"라며 "이제는 중년을 지나서 말년으로 가고 있다. 그러니 괜찮다. 또 사업을 하면 빚을 질 수 있다. 절대로 하면 안 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관상가는 "개인적으로 저는 코에 굴곡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업은 하지 말라고 한다. 이런 코를 가진 사람들은 사업으로 재벌이 되어도 나중에는 결국 부도가 난다. 만약 또 사업을 하면 빚을 질 수 있으니 절대로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상민에게 "굴곡진건 다 끝났고 이제 때워야 할 걸 다 때웠다. 기복이 심했던 게 다 끝나간다"며 "안 좋은 운들이 3개월 정도밖에 안 남아있다. 이제는 본인 자체로 운이 들어올 것이다. 그렇기에 동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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