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자로 인사를 전했다.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맡았다.
송중기는 "이렇게 아름다운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인사드리니 반갑다"며 "여러분들의 진짜 모습 뵙게 되니 감격스럽다. 소중한 이 시간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이라고 인사했다.
박소담 또한 "직접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계는 물론,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이라며 "위로와 위안, 새로운 희망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14개 구·군 마을 공동체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커뮤니티 비프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이며, 폐막작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올해 공식 상영작은 70개국 223편이며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은 6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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