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2427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상인들이 검사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2427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400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544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28명보다 399명 늘어 242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5804명(해외유입 1만4617명)이다.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9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33명 ▲경기 851명 ▲경남 95명 ▲부산 49명 ▲울산 14명 ▲대구 46명 ▲강원 29명 ▲경북 54명 ▲충북 74명 ▲대전 29명 ▲인천 198명 ▲광주 13명 ▲전남 18명 ▲전북 24명 ▲충남 52명 ▲제주 10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882명(서울 833명, 경기 851명, 인천 198명)으로 7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8명으로 21.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54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최근 일주일(지난 1일~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486→ 2248→ 2086→ 1673→ 1575 → 2028→ 2427명이다.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451→ 2221→ 2058→ 1653→ 1557→ 2002→ 240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48.9명으로 전날 2068.7명보다 19.8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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