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도로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 9대를 들이받은 20대 여성이 7일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을 연달아 들이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대전 동구 가양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자신의 승용차로 도로변에 일렬로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로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