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 상경부 이솔로몬이 올하트로 본선에 진출했다.
7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전국 각지의 노래 고수들이 집결한 상경부의 무대가 이어졌다.

대구 출신 시인 겸 작가 이솔로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솔로몬은 "아버지께서 지혜롭게 살라는 의미로 지어주셨다"라며 본명임을 밝혔다. 이어 이솔로몬은 20세 때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입대, 상사의 권유로 시인의 길에 입문해 2016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고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솔로몬은 이치현의 '집시 여인'을 열창하며 흡입력 있는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결국 올하트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심사위원 윤명선은 잘생긴 외모에 음악적 역량까지 칭찬하며 "다음 무대에는 경상도 사나이의 패기를 보여달라"고 조언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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