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이후 본인 페이스북에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최종 후보 결정을 한 달 앞둔 지금 저 자신부터 성찰의 자세를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윤석열 전 총장 페이스북 윤 전 총장은 이어 "지난 100일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긴 100일이었다"며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것을 고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저는 된 사람이 아니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며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이상일 윤 전 총장 캠프 공보실장은 논평을 통해 "2차 경선에서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과분할 정도로 큰 지지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윤석열 후보는 11월5일까지 남은 경선기간 전국 곳곳의 국민과 당원을 찾아뵙고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미래비전을 설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