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금천구 한 도로에서 화물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쳤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화물트럭이 승용차 1대와 충돌했다. 이후 충격을 받은 승용차는 갓길에 정차 중인 학원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학생 8명 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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