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는 가을 여행으로 캠핑을 떠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장우의 모습이 나오자마자 무지개 회원들은 살짝 살이 찐 것 같다고 물었다. 앞서 이장우는 독하게 마음먹고 98kg에서 73kg까지 무려 25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약간 살이 올라오긴 했네"라는 회원들의 말에 이장우는 "다이어트 끝나고 좀 많이 먹었다. 너무 힘들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면역력 약해질까 봐 먹었더니 금방 살이 올라왔다"라면서 현재 5kg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에 회원들은 "지금이 더 보기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장우는 '먹방 릴레이'를 시작했다. 카누를 타던 그는 컵라면부터 꺼냈다. 강 위에서 먹는 컵라면 맛이 어떨지 이목이 집중됐다. 라면이 익자마자 폭풍 면치기를 하는 모습이 부러움을 샀다. "짭짤하니 맛있었다"라는 이장우의 말에 전현무는 "조만간 다시 듀공 되겠네"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본격적인 식사 준비를 했다. 부지런히 준비하는 모습에 회원들이 다이어트 식단을 물어봤다. 이장우는 "요즘 잘 먹는다, 술도 많이 먹고 그런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전현무는 "식단 관리는 아예 없네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양주를 한잔 마시던 이장우는 살라미, 올리브를 곁들여 먹었다. 특히 바비큐 소스를 만들 때는 설탕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조미료를 투하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돌아왔구나!"라고 소리치며 '가루 왕자'의 컴백을 반겼다.
메인 메뉴는 우대갈비였다. 먹음직스럽게 구운 우대갈비를 한입 가득 뼈째로 먹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행복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다. 3주 본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진짜 맛있었다"라며 "직업 때문에 다이어트는 꼭 해야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장우는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 어느 날은 그렇게 먹고 죽자 했다가 어느 날은 조절하자고 생각하는 그 선이 되게 좋은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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