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한글날 연휴가 시작된 9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0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470명이 늘어 누적 10만751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552명보다 82명 적고, 일주일 전인 2일 동시간대 256명보다는 214명 많은 숫자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확진자가 4명 늘었다. 가락시장 관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732명이다.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는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89명으로 늘었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노원구 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늘어 누적 32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33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6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2명은 해외유입, 20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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