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76명 발생해 사흘째 2000명대를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 서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나왔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83명 증가한 10만7624명이다. 국내발생이 579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8일 712명보다 129명, 일주일 전인 1일 792명보다 209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일주일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나, 이달 들어 500~800명대를 오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이나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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